[06.14.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06.14.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 정연숙 기자
  • 승인 2024.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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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주(6월2일~8일) 각 주정부에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 수가 24만2000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3000명이 증가했다고 1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실업수당 주간 신청자 규모는 지난 1년 반 동안 19.4만~26.5만 범위를 오르내려 지난주의 24.2만 명은 상당히 높다. 실제 10개월 래 최고 수준이다.5월 고용동향 발표서 노동부는 사업체 조사의 일자리 순증이 27.2만 개 증가했으나 가계조사의 실업률이 4.0%로 0.1%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다. 29개월 만에 실업률이 3% 대를 벗어난 것이다.이날 발표에서 실업수당 신규신청의 4주간 평균치는 22만7000명이었고 1주일 새 4750명이 늘었다. 4주간 평균치는 금융위기 회복기 평균치와 비슷하다.심사 후 실제 실업수당 주급을 각 주정부로부터 받은 수령자 수는 6월1일까지 1주일 동안에 182만 명이었다. 직전주보다 3만 명이 늘었으나 역시 금융회복기 10년간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뉴시스
미국에서 지난주(6월2일~8일) 각 주정부에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 수가 24만2000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3000명이 증가했다고 1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실업수당 주간 신청자 규모는 지난 1년 반 동안 19.4만~26.5만 범위를 오르내려 지난주의 24.2만 명은 상당히 높다. 실제 10개월 래 최고 수준이다.5월 고용동향 발표서 노동부는 사업체 조사의 일자리 순증이 27.2만 개 증가했으나 가계조사의 실업률이 4.0%로 0.1%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다. 29개월 만에 실업률이 3% 대를 벗어난 것이다.이날 발표에서 실업수당 신규신청의 4주간 평균치는 22만7000명이었고 1주일 새 4750명이 늘었다. 4주간 평균치는 금융위기 회복기 평균치와 비슷하다.심사 후 실제 실업수당 주급을 각 주정부로부터 받은 수령자 수는 6월1일까지 1주일 동안에 182만 명이었다. 직전주보다 3만 명이 늘었으나 역시 금융회복기 10년간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뉴시스

▶한국증권 시장에서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2포인트(+0.98%) 오른 2754.89에, 코스닥은 전일대비 0.66포인트(+0.08%)오른 871.33에 장을 마감.

미국의 물가 지표 둔화로 오는 9월 금리 인하 기대에 코스피가 다시 힘을 받으며, 매크로 변수를 소화한 시장의 시선이 실적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서머 랠리’(6~7월 주로 나타나는 강세장)가 나타날 수 있단 전망이 나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파라다이스가 각각 인적분할 신설예정법인에 대한 주권 재상장, 주권 신규상장에 대한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됐다고 13일 한국거래소가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큐리티(한화비전)과 산업용장비(한화정밀기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로 재상장할 예정이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호텔업을 영위하는 파라다이스는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 예정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美國 빅테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마크 저커버그(메타)·앤디 제시(아마존)등과 연쇄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함.

미국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열어 AI 시대를 주도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나노미터(㎚)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 TSMC 추격에 나섬

▶쿠팡과 자회사 CPLB(PB 상품 납품사)는 자기상품 자체브랜드(PB)와 직매입 상품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알고리즘의 검색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1400억원의 과징금 부과함.

 2019.2.부터 2023.7.까지  '쿠팡 랭킹' 검색 순위에서 자사 상품을 검색 순위 1~3위에 고정 노출되도록 마지막 단계에서 순위를 인위적으로 바꾸거나, 자사 상품의 검색 순위 점수에 1.5배 가중치를 두는 방식을 사용했고, 임직원을  조직적 동원해 PB상품 후기 달도록 함.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지만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Fed)의 정책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면서 콜게이트팜올리브, 월마트, 로열캐리비언크루즈, 코스트코홀세일 등 저가 소비株의 수혜가 예상.

개별 소비주에 투자하기 불안하다면 다양한 필수 소비재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투자할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함.

▶’슈퍼엔저’ 위기감에 일본은행이 13~14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매월 6조엔(약 52조원) 규모로 사들이던 국채를 5조엔 정도로 매입액을 축소해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좁혀지면 ‘슈퍼엔저’ 흐름도 주춤할 가능성이 있으며,  엔·달러 환율은 4월 말 160엔까지 치솟았다가 일본 정부의 9조7885억엔(약 86조원) 규모 엔 매수·달러 매도 개입 이후 현재 150엔대 중후반을 유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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