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원구 공공 텃밭서 발견된 양귀비 수사 착수
경찰, 노원구 공공 텃밭서 발견된 양귀비 수사 착수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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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경찰 로고 © 뉴시스
경찰 로고 © 뉴시스

서울 노원구 공공 분양 텃밭서 발견된 양귀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근 노원구가 공공 분양한 하계동 소재 텃밭서 양귀비 200여주를 발견하고 조사 중이다.

텃밭 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텃밭에 심어진 양귀비가 관상용이 아닌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양귀비를 마약류로 확인하고 200여주를 전량 압수한 바 있다.

지자체인 노원구는 전문가와 함께 공공 분양한 텃밭 502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경찰 마약반과 함께 합동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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