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불안한 중동정세가 투자 심리 위축
유럽증시, 불안한 중동정세가 투자 심리 위축
  • 신예성 기자
  • 승인 2024.0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증권_신예성 기자] 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중동 정세의 불안이 발목을 잡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양새다.

20일(현지시간)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0.18% 상승한 523.89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5% 오른 1만8768.96에 마감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35% 뛴 8195.97로 거래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0.05% 전진한 8424.2에 장을 끝냈다.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해 이란 정세가 불확실해졌다. 여기다 고령인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이 폐 질환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