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05.21.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 정연숙 기자
  • 승인 2024.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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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에서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규정하는 협정이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제5조는 주한미군 유지에 따른 경비를 미국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예외 조치로서 SMA를 체결해 1991년부터 한국도 주한미군 유지 경비의 일부를 분담하고 있다.
 
한국이 내는 분담금은 주한미군이 고용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와 미군기지 내 군사시설 건설비, 탄약 관리·수송지원·물자 구매 등 10개 분야 군수지원비 등 3개 항목이 있다. 인건비는 전액 현금, 군수지원비는 전액 현물로 투입한다. 군사시설 건설비는 설계와 감리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현물로 지원하는 데 그 비율은 88%다.

이 분담금 대부분은 한국 내 경제로 환류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양국 정부의 판단이다.

한미는 지난 2021년에 2020∼2025년 6년간 적용되는 11차 SMA를 타결한 바 있다. 11차 SMA에는 2021년 방위비 분담금을 전년(1조389억원)보다 13.9% 인상한 1조1833억원으로 합의하고 이후 4년간 매해 전년도 국방비 증가율만큼 반영해 올리기로 한 바 있다.

역대 SMA 체결을 위한 협상 회의는 8~11차의 경우 짧게는 7차, 길게는 10차 진행됐다.

12차 SMA 협상 회의 결과는 2026년부터 적용된다. @뉴시스

▶한국증권 시장에서 20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52%포인트(+0.64)상승한 2742.14를, 코스닥은 전장 대비 7.98%포인트(-0.93%)하락한 847.08에 장을 마감함.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상승 출발이 예상되지만 엔비디아 실적 관망심리, 바이오 업종 수급 변동성 등으로 상단이 제한될 것"이라며”(미 연준 이사들의 매파적 발언이)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이라는 족쇄를 당분간 달고 가야 할 수 있다"고 전망.

▶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의 남편 윤관 대표가 이끄는 블루런벤처스(BRV)가 보호예수가 해제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분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1억5000만달러(2041억원)규모를 매각.

BRV는 2017년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설립 당시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후 5년간 네 차례에 걸쳐 1000억원가량을 투자해 전체 지분가치 1조7000억원, 지분율 24.43%을 확보함.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2023년 현금배당이 41조2000억원을 기록해 2014년 15조5000억원 대비 최근 10년간 세 배 가까이 늘어니 배당성향 26.4%에서 29.9%로 증가함.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을 나타내는 배당성향도 가파르게 상승해 미국과 일본 등을 앞섬.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지배구조 안정화를 위해 그룹 내 물류 계열사 한솔로지스틱스 지분 18.53%(보통주 520만주)를 주당 3000원에 공개 매수에 나섬.

한솔로지스틱스 지분 21.50%를 보유하고 있는 한솔홀딩스는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 요건 강화 추세에 발맞춰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최대 4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

▶SSG닷컴과 컬리가 납품업체에 판촉비용을 떠넘기고, 상품정보 유지비 등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제재를 받게 됨.

SSG닷컴은 2019년 10월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61개 납품업체에 상품 할인쿠폰 비용을 전가했고, 컬리는 2020년 2월과 8월 진행한 행사에서 3개 납품업체에 가격할인 비용을 부담시킴.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C커머스)의 국내 매출이 지난달 ‘발암물질’ 논란이 일면서 40.2%  급감.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7일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성분을 분석한 결과 404개 제품 중 96개(24%)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고, 서울시도 같은 달 8일 알리 판매율 상위에 오른 어린이용품과 생활용품 31개를 조사한 결과 8개 제품에서 허용 기준치를 크게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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