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한화생명금융서비스, ‘빛나는숲 4호’ 봉사활동 진행·‘제40회 연도대상’ 개최
신한라이프·한화생명금융서비스, ‘빛나는숲 4호’ 봉사활동 진행·‘제40회 연도대상’ 개최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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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왼쪽 사진)이 지난 17일 서울시 한강공원 잠원지구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같은 날 김승연 회장(오른쪽 사진 왼쪽서 다섯 번째)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 사진 왼쪽서 세 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 사진 왼쪽서 여덟번째), 한화생명 김동원 사장( ,,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챔피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신한라이프·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왼쪽 사진)이 지난 17일 서울시 한강공원 잠원지구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같은 날 김승연 회장(오른쪽 사진 왼쪽서 다섯 번째)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 사진 왼쪽서 세 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 사진 왼쪽서 여덟번째), 한화생명 김동원 사장( ,,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챔피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신한라이프·한화생명

신한라이프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각각 ‘빛나는숲 4호’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서울시 한강공원 잠원지구서 ‘빛나는숲 4호’ 조성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빛나는숲 조성 사업은 신한라이프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꿔 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으로,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들의 참여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잠원지구 일대 약 590평 규모의 토지에 황매화, 조팝나무 등 약 12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유휴지에 나무를 심고 자연을 되살려 도시 미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도 제공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신한라이프는 서울시 안양천을 시작으로 강원도 홍천군 산불 피해지역, 서울시 양천구 오목공원 등을 포함해 총 1만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오는 등 생물다양성 보존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바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도 같은 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FP(재무설계사)와 영업관리자 15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영업현장 FP와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방문한 것은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달 25일 한화금융계열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여의도 63빌딩을 찾은 지 한 달도 안 된 방문이어서 1500여명의 FP와 임직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김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한화생명은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업계 선도사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챔피언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아진 목표만큼 더 끈질긴 혁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화생명이 최고의 생명보험사로 자리잡은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FP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은 ‘한화생명의 심장’이자 한화생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연도대상 챔피언으로 선정된 21명의 수상자들에게는 김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챔피언은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업적을 달성한 설계사들을 말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왼쪽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 40회 연도대상 시상식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한화생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왼쪽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한화생명

김 회장은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처음 연도대상에 참석했던 때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며 “금융의 새 미래를 여는 길을 여러분이 ‘그레이트 챌린저’가 돼 앞장서서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원 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도 참석해 축하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업적 챔피언 수상자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일왕지점 강희정 명예전무(FP, 53세)는 “20여년간 FP로 활동하면서 목표를 향해 온 힘을 쏟을 수 있는 일터가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객과 동료들이 있어 매일매일이 행복하다”며 “업계 최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부심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021년 4월 대형 생명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통해 출범한 뒤 지난해 당기순이익 68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올해는 누적 당기순이익 흑자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3월에는 설립 3년 만에 첫 배당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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