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맞손
삼성SDS,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맞손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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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적용으로 공항 업무 하이퍼오토메이션 협력

[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손승현 회장이 지난 14일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삼성SDS
(사진 왼쪽부터)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손승현 회장이 지난 14일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삼성SDS

삼성SDS는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와 인천공항공사 업무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영상회의 솔루션 및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생성형 AI를 활용 공항공사 업무 효율화 지원, AI 기술 안정적 도입 검증 및 지원 등 공항공사 임직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삼성SDS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영상회의 솔루션인 ‘브리티 미팅(Brity Meeting)’과 기업의 공통 협업업무를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디지털 신기술을 공동 발굴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은 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영상회의 중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회의 전체 내용 자막 스크립트,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Action Item) 도출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브리티 코파일럿의 높은 한국어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번역 기능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 혁신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정식 출시하고 공공·국방, 유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하며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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