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故 류찬우 풍산 회장 “한국 방위산업과 글로벌 신동산업 선구자" 故류찬우(柳纘佑) 풍산 창업주가 &lsquo CEO플러스 | 김 길 홍(안동사랑운동본부 이사장·전 국회의원) | 2014-10-04 11:36 재계 20위 부영그룹 회장님의 '통큰 방침' 알고봤더니... [한국증권신문] "회장님 방침이십니다. 직원 연봉 1000만원 올리세요!" 재계 서열 20(올해 기준 공기업 미포함)위의 부영그룹 이중근(사진) 회장의 통큰 결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부영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부영은 이중근 회장 방침에 따라 평직원에서부터 부장직급에 해당하는 전직원의 연봉을 올해부터 1000만원 인상한다.또한 부영그룹은 현장 근로자들이 건설업계 관행처럼 굳어진 '함바식당' 대신 직원 전용식당을 이용도록 하는 등 처우도 개선키로 했다.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최근 재계 서열이 수직상승한 건설 기반 부영그룹이 최근 건설 경기 침체 지속 등의 악조건에도 전 직원의 연봉 인상을 결정한 것이어서 다소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대목은 이 회장의 호탕한 성격까지 보여주고 있는 CEO플러스 | 박종준 기자 | 2014-05-15 10:23 ‘선도경영 DNA’ 구본무 LG회장이 ‘기본’ 외친 이유 [한국증권신문] ‘선도경영’으로 유명한 구본무(사진) LG그룹 회장이 ‘기본부터 챙기라’는 ‘기본경영’을 주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운을 뗀 뒤 선도경영 다음으로 기본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곧바로 그는 “사업에서도 안전과 품질에 있어 방심하거나 소홀한 점은 없는지 근본부터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 뒤 “경영진과 CEO들이 이를 책임지고 챙겨달라& CEO플러스 | 박종준 기자 | 2014-05-13 13:00 김용훈 한국레저낚시방송FS-TV대표 "남북 낚시교류는 남북화해 시작이다" 남북한의 갈등은 살얼음판이다. 북한의 3차례 핵실험, 천안함 폭침, 연병도 포격도발 등 남북관계가 악화국면이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남북 화해를 위해 나섰다. 지난 28일 통일 독일의 상징인 드레스텐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3대 제안’을 했다. 이상가족 상봉 정례화, 교통·통신 등 민생 인프라 구축지원, 문화·스포츠교류 장려 등이다. 이는 비핵화와 교류 협력을 통해 통일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남북교류의 첫 발은 남북 스포츠·문화교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남북한 경색기간 동안에도 정치색을 띠지 않은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 교류는 계속됐다. 한국레저낚시방송FS-TV(김용훈 CEO플러스 | 변성일 기자 | 2014-04-07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